한예슬은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피부와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 남편도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한예슬은 지난 7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한예슬은 “부부라는 말은 닭살 돋긴 하다. 나의 소울 메이트였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으며, MBC TV 시트콤 ‘논스톱4’(2003~2004)로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구미호 외전’(2004) ‘환상의 커플’(2006) ‘미녀의 탄생’(2014~2015) ‘빅이슈’(2019),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2007) 등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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