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주아 부친상…태국인 남편과 빈소 지킨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3-12-07 00:11
2023년 12월 7일 00시 11분
입력
2023-12-07 00:10
2023년 12월 7일 0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신주아(39·김지혜)가 부친상을 당했다.
신주아 아버지 김정태씨는 6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 VIP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8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용인 로뎀파크수목장이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라웃 라차라쿤(41)과 결혼했다. 남편은 페인트 회사 JBP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주아는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비행편 부족으로 인해 7일부터 남편과 함께 빈소를 지킬 예정이다.
신주아는 2004년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했다. 지난해 ‘킬힐’로 4년 여만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자지구 라파 폭발로 이스라엘군 8명 사망…개전 후 두 번째 큰 피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G7 정상들 “러 핵기술, 北 이전될 가능성 깊이 우려” 공동성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암투병’ 왕세자빈, 반 년만에 대중 앞에 섰다…웃으며 손 흔들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