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 자체발광 비주얼…쭉 뻗은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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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년 6월 17일 0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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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 뉴스1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다른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 열두시 땡 퇴근, 콘서트와 론칭(사업개시) 그리고 행사까지 예스아이엠 식구들 모두가 스케줄 맞추느라 진심을 다해 열정을 쏟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고맙습니다, 그래도 잘 먹고 푹 자고 건강하기”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서하얀이 흰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다리를 꼬고 남다른 미모와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지난 2017년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임창정의 아내이자 직장인, 다섯 아들을 키우는 일상을 공개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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