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지선 “권일용·표창원, 안 싸우면 기적이야”…극과 극 성향
뉴스1
업데이트
2022-03-22 02:32
2022년 3월 22일 02시 32분
입력
2022-03-22 02:32
2022년 3월 22일 02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 뉴스1
범죄심리학자 박지선이 1세대 프로파일러 권일용, 표창원이 전혀 다른 성향이라고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동갑내기 레전드 프로파일러 권일용, 표창원이 자급자족 생활에 도전했다.
이들의 ‘빽토커’로 함께한 박지선은 “두 분 스타일이 다르다”라며 표창원은 목표 의식이 확실하고, 집중하는 스타일인 반면 권일용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스타일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지선은 권일용, 표창원의 출연 이후 ‘안다행’ 이름이 ‘안 싸우면 기적이야’로 바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두 사람의 갈등을 확신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경찰 “김호중 사고 전 음주판단” 국과수 결과 통보 받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강성 新明 vs 원조 親明… 추미애 패배로 분화 신호탄 [정치 D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남자골프 랭킹1위’ 셰플러, PGA 챔피언십에서 경찰에 연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