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웨딩드레스 자태…“부케 들고 환한 미소”

  • 뉴시스
  • 입력 2022년 2월 14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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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에서 배우로 변신한 유라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4일 JTBC 새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측은 전날 방송된 결혼식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속 유라는 부케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어깨선이 드러난 오프숄더 드레스와 단아한 헤어스타일, 핑크빛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표정에는새 신부의 설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편 ‘기상청 사람들’은 낯선 기상청사람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냈다는 평이다. 방송 첫 주부터 폭풍 같은 러브라인 전개와 쫄깃쫄깃한 대사처리가 인상적이었다.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매주 주말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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