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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희, KCM 가족과 설 명절…“가족이랑 수다떠는 느낌”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03 10:12
2022년 2월 3일 10시 12분
입력
2022-02-03 10:11
2022년 2월 3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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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과 최환희가 설 명절을 함께 맞이했다.
KCM은 2일 방송된 KBS2 예능 ‘갓파더’에서 최환희와 함께 작은누나 집을 찾았다.
이날 KCM 작은누나는 최환희를 반갑게 맞이했다. 최환희는 KCM과 그의 조카들과 함께 전을 부치며 명절 음식을 준비했다. 최환희는 “어릴 때 어른들이 전을 부치는 걸 보긴 했는데 해보진 않았다. 직접 해보니 좋았다”고 말했다.
최환희는 KCM 누나에게 세배도 했다. 세배를 받은 KCM 누나는 “와줘서 정말 고맙고 하는 일 잘 됐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건넸다.
최환희는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가족끼리 모이는 자리에서 그런 시끌벅적함을 느껴본 지도 오래된 것 같다”며 “진짜 가족들과 수다 떠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최환희는 2001년 배우 최진실과 야구선수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났다. 2020년 싱글 앨범 ‘디자이너’로 데뷔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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