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뉴스1|연예

‘오징어 게임’ 이정재, 노미네이트 ‘2021 고담어워즈’ 수상은 불발

입력 2021-11-30 11:58업데이트 2021-11-30 11:58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배우 이정재 © News1 DB
배우 이정재가 ‘2021 고담 어워즈’ 수상이 불발됐다.

‘2021 고담 어워즈’는 30일(한국시간, 현지시간 29일) 미국 뉴욕 치프리아니 월스트리트에서 열렸으며, 유튜브로 생중계 됐다.

앞서 이정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최우수 연기상’에 해당하는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인 어 뉴 시리즈’(Outstanding Performance in a New Series, 신작 시리즈 연기상) 부문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정재는 함께 후보에 오른 에단 호크(‘더 굿 로드 버드’), 안야 테일러 조이(‘퀸스 갬빗’), 제니퍼 쿨리지(‘화이트 로투스’), 마이클 그레이이스(‘러더포드 폴스’), 데브리 제이콥스(‘보호구역의 개들’), 투소 음베두(‘더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등과 경쟁했다.

상은 ‘디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THE UNDERGROUND RAILROAD)’의 투소 음베두(THUSO MBEDU)와 ‘더 굿 로드 버드(THE GOOD LORD BIRD)’의 에단 호크에게 돌아갔다.

‘고담 어워즈’는 매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는 독립 영화 분야 시상식으로 미국 내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이다. 미국 독립영화 지원기관 IFP(Independent Filmmaker Project)에서 주최하며 IFP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수상이 정해진다. 미국 내 시상식 시즌의 포문을 여는 시상식으로, 향후 진행될 시상식들의 결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자리로 꼽히고 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생존)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9회 분량의 드라마로 지난 9월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도가니’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 황동혁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정재 외에 박해수 정호연 등이 출연했다.

(서울=뉴스1)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연예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