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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정석용, 아티스틱 스위밍 도전→최시원, 여전한 미국 리액션

입력 2021-11-29 00:07업데이트 2021-11-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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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임원희와 정석용이 ‘워터보이즈’로 변신, 색다른 분야에 도전했다. 최시원은 여전한 할리우드 리액션을 보여줬다.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아티스틱 스위밍에 도전한 임원희, 정석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선생님은 우리나라 아티스틱 스위밍 남자 1호 선수 변재준이었다. 변재준은 가수 변진섭의 아들이다. 임원희는 “아버지를 닮았다”고 말했다. 정석용은 변진섭의 노래를 많이 들었다고 자랑했다. 정석용은 수영도 못 하는데 아티스틱 스위밍을 배울 수 있냐고 물었다. 변재준은 가장 기본이 되는 자세부터 알려줬다. 발레처럼 발끝을 포인 하는 게 기본자세인데 임원희는 뻣뻣했다. 변재준이 눌러주자 고통스러워했다.

변재준은 파트너와 함께 시범을 보여줬다. 임원희와 정석용은 진지하게 봤다. 임원희는 선수가 보여준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호기롭게 물에 들어갔지만 역시 쉽지 않았다. 물에서 물구나무를 서는 게 먼저였다. 임원희는 과감하게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반면 정석용은 한 번에 성공했다.

두 사람이 같이 하는 리프트 동작도 해봤다. 변재준은 두 사람을 위해 난도를 낮춰줬다. 정석용은 “이건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또 실패였다. 결국 가장 쉬운 방법을 제안했고,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왔다. 두 사람은 변재준이 보여준 안무를 열심히 따라 했다.

한편 최시원은 말을 타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멋진 승마 실력을 자랑하며 남다른 첫인상을 남겼다. 최시원은 영어로 말과 소통했다. 신동엽은 “‘미우새’ 아들 중에도 허세 부리는 사람이 몇 있는데 좀 다른 느낌이다.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최시원은 승마를 마치고 말에게 당근을 줬다. 말과 진짜 대화를 하는 듯한 모습이 웃음을 줬다. 서장훈은 “삶이 그냥 드라마다”며 웃었다.

이때 김준호가 갑자기 찾아왔다. 김준호는 최시원에게 명함을 건넸다. 최시원도 명함을 줬다. 김준호는 최시원에게 사업 계획서를 줬다. 김준호가 밀고 있는 ‘마쭈’ 캐릭터 사업이었다. 김준호는 최시원이 하는 에너지 드링크의 모델로 마쭈를 써달라고 했다. 최시원이 망설이자 김준호는 “원 플러스 원이다. 마쭈가 모델이 되면 나도 모델이다”고 말했다. 최시원은 난감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김준호는 화장실에 간다고 하고 자리를 비웠다. 이후 마쭈가 등장했다. 최시원은 마쭈가 김준호라는 걸 바로 눈치챘지만 일단 김준호에게 맞춰줬다. 마쭈 탈을 쓴 김준호는 다양한 개인기를 준비했다며 보여줬다. 하지만 뭔가 어설펐다. 최시원은 그냥 매너를 지키는 선에서 반응해줬다. 김준호는 안 되겠는지 “나는 빠쭈고, 마쭈가 온다”고 말했다. 다른 마쭈가 왔다. 리액션 부자 최시원도 말을 잃었다. 최시원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에둘러 거절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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