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K-POP in Suncheon’ 콘서트 입장권, 25~29일 5일간 예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입력 2021-10-25 09:41수정 2021-10-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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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시 팔마종합운동장에서 오는 30일 저녁 6시 개막하는 신 한류 콘서트 ‘2021 K-POP in Suncheon’의 티켓 예매가 25일 오후 8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5일간 온라인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에서 이뤄진다고 주최 측이 25일 밝혔다.

구매 수량은 1인 2매로 제한하며 휠체어석 예약은 26일 이후 별도의 전화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만 7세~18세 이하 청소년은 신분증(여권, 청소년증, 학생증 등) 또는 청소년증발급신청확인서를 반드시 지참해야하며, 오프라인 현장 판매는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에만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석 거리두기 지정 좌석제로 운영할 예정인 가운데 콘서트 당일 기준 백신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하거나 48시간 내 PCR 검사를 통해 음성여부가 확인된 관람객만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 내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며, 뚜껑이 있는 생수 이외에는 어떠한 음식물도 반입이 금지된다.

콘서트 관계자는 “순천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신 한류 콘서트이자 K팝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개최지 안팎에 걸친 실시간 소독을 비롯해 아티스트와 출입스태프, 취재진 등 참석자 전원에 대한 사전 PCR 검사 및 체온 측정 등 철저한 방역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번 콘서트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형 이벤트 개최의 모범사례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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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POP in Suncheon’은 메가 한류이벤트 K팝 콘서트 개최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고 새로운 한류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순천시가 주관한 행사로서 NCT DREAM과 투모루바이투게더, AB6IX, 비투비, 브레이브걸스, 오마이걸, 핫이슈 등 정상급 K팝 뮤지션 7팀이 출연한다. 또한, 현장에 오지 못한 한류 팬들을 위해 MBC 플러스 유튜브 채널 ‘올 더 케이팝’과 네이버라이브를 통해 공연영상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이번 콘서트와 연계해 SKT ifland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2022년~23년 ‘전남 방문의 해’ 및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사전 붐 조성을 위한 홍보관을 29일부터 별도 운영하며, 전남과 순천 농특산품 라이브커머스를 네이버쇼핑라이브에서 10시부터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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