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아누팜 트리파티, 11년차 한국살이 공개…‘나혼산’

뉴시스 입력 2021-10-21 09:59수정 2021-10-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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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의 199번 참가자 ‘알리 압둘’역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인도인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올해로 한국 생활 11년 차인 아누팜 트리파티는 석관동 ‘핵인싸’ 라이프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22일 오후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오징어 게임’을 통해 한국, 인도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아누팜 트리파티의 한국살이가 공개된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동네만 지나다녔다하면 아는 얼굴과 마주치는 ‘핵인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세탁소와 경찰서까지 가는 곳마다 친구를 마주치는 그의 친화력 비결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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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누팜 트리파티는 모교인 한국예술종합학교 근처 반지하 자취방에서 아빠 다리로 앉아 소파를 등받이로 사용하는 등 K-패치가 완료된 모습으로 친근감을 안길 예정이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국제시장’, ‘태양의 후예’,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히트 작품에 다수 출연한 8년 차 배우다. 최근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의 섬세한 연기로 인스타 팔로워 380만명에 달하는 월드 스타가 되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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