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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10kg 벌크업?’…“운동 많이 하고 초코파이 먹었어요”
뉴스1
입력
2021-10-08 18:34
2021년 10월 8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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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8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마이 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2021.10.8/뉴스1 © News1
배우 한소희가 작품을 위해 10kg 벌크업한 사연을 말했다.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네임’ 오픈토크 행사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소희, 박희순, 김상호, 안보현, 이학주, 장률, 김진민 감독, 김바다 작가가 참석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 분)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복수를 위해 언더커버가 된 지우 역을 맡은 한소희는 “처음에는 부담감이 컸다. 극을 처음부터 끌고 가야 하는 책임감이 있었고, 액션도 해야해서 준비를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을 위해 10kg을 근육으로 벌크업 했다는 이야기에 대해 “박희순 선배님이 제가 근육으로 10kg을 찌웠다고 했는데, 지방도 포함이다”며 “초코파이를 좋아해서 지방도…”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는 “운동량이 많아지니 먹는 양도 많아졌다. 잘먹고 운동해서 10kg을 찌운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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