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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걸그룹 ‘AKB48’ 멤버 7명, 코로나 무더기 확진
뉴시스
업데이트
2021-08-02 13:41
2021년 8월 2일 13시 41분
입력
2021-08-02 13:38
2021년 8월 2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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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걸그룹 ‘AKB48’ 내 멤버 7인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2일 교도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 사이에 발열 증상이 나타나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다.
오모리 마호, 구라노오 나루미, 사카구치 나기사, 나가노 세리카, 스즈키 유카, 우에미 소라노, 도쿠나가 레미 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그룹의 전체 멤버는 89명이다. 확진자가 더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AKB48 소속사 측은 “걱정과 불편을 끼쳐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AKB48은 이날부터 8일 사이 예정된 공연과 이벤트를 모두 취소했다.
한편 도쿄올림픽이 한창인 일본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폭증하고 있다. 1일 기준으로 일본 전역에서 1만 17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나흘 연속 1만 명대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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