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휠체어 끄는 아들…김송 “눈물이 앞을 가려”

뉴시스 입력 2021-05-20 11:34수정 2021-05-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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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이 남편 강원래의 휠체어를 미는 아들을 공개했다.

가수 출신 방송인 김송은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선아~ 넌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보내주신 선물이 맞구나…엄마가 요새 자주 깜빡 잊어버리니 너의 소중함을 함부로 여기고 있었구나ㅠㅠ 미안해서 어쩌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어휴”라며 “#5살때선이 #누가시킨것도아닌데 #이건천사의말이로다 #넌위로를주는데난상처만주고있구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송-강원래의 아들 강선 군이 아빠의 휠체어를 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강선 군은 본인의 몸보다 훨씬 큰 휠체어를 힘껏 밀면서 아빠를 도왔다.

김송은 지난 2003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했다. 2014년 첫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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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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