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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출신 제이비, 외설 사진 논란에 “좋아하는 작가 작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5-14 17:51
2021년 5월 14일 17시 51분
입력
2021-05-14 17:40
2021년 5월 14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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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된 라이브 방송 장면과 제이비 사과문. 인스타그램
그룹 갓세븐 출신 제이비가 라이브 방송 도중 벽면에 부착된 외설적인 사진이 비춰지면서 논란에 휩싸인 데 대해 사과했다.
제이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선 저를 지켜봐주신 분들께 갑작스럽게 심려끼쳐 드려서 죄송하다.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분의 사진을 붙여놓은 것”이라고 해명글을 올렸다.
이어 “전 연령층이 보고 있는 곳에서 (사진이) 비춰지게 돼 송구하다”면서 “앞으로는 이런 부분들은 각별히 주의하고 눈살 찌푸리시는 일 없도록 할 것”이라고 사과했다.
앞서 제이비는 전날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자세를 바꾸기 위해 카메라 각도를 변경했다. 이때 한 쪽 벽면에 여성의 신체가 적나라하게 노출된 여러 장의 사진이 포착됐다. 이를 두고 미성년자가 시청할 수 있는 라이브 방송에서 부주의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제이비의 소속사 하이어뮤직도 같은날 논란에 대해 “팬들에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 제이비는 전문 포토그래퍼 못지 않은 사진을 촬영한다는 사실은 팬들도 잘 안다”며 “특히 이번 방송 때 비춰진 사진은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과도 촬영 작업을 한 바 있는 패션 사진작가의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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