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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13㎏ 감량 후 근황…훈남 매력 발산
뉴스1
업데이트
2021-03-07 10:32
2021년 3월 7일 10시 32분
입력
2021-03-07 10:31
2021년 3월 7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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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그리/ 사진=그리 인스타그램 © 뉴스1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가 근황을 전했다.
그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블루라이트 차단”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그리가 안경을 착용하고 후드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72㎏에서 59㎏으로 13㎏의 몸무게를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한 그리는 사진 속에서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그리는 최근 카카오TV ‘공부왕찐천재’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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