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자옥 동생’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 사망…최근까지 라디오 진행

뉴스1 입력 2021-03-05 10:54수정 2021-03-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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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 News1
배우 고(故) 김자옥의 동생이자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 부국장이 사망했다. 향년 61세.

5일 SBS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지난 4일 김태욱 아나운서가 자택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말했다. 사인이나 사망 경위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는 지난해 정년퇴직 후에도 SBS 라디오 러브FM ‘김태욱의 기분 좋은 밤’의 진행을 맡아왔고, 최근에는 최기환 아나운서가 이 프로그램을 대신 이끌어 왔다.

김태욱 아나운서는 SBS를 대표하는 아나운서이자, 배우 김자옥의 막냇동생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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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생인 그는 1987년 CBS를 통해 방송생활을 시작해 1991년 당시 개국한 SBS의 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30년간 다수의 SBS 프로그램의 얼굴로 활약했으며,, 아나운서팀 부국장을 역임하고 2020년 정년퇴직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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