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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은, 배우 변신 예고…“연기 해보고 싶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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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16:07
2021년 1월 12일 16시 07분
입력
2021-01-12 16:06
2021년 1월 12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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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가은이 배우로서의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12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1월호와 함께 한 이가은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가은은 화이트 보디슈트에 블랙 팬츠로 세련된 걸크러쉬 카리스마를 발산, 이어 니트 슬리브리스에 레더 팬츠를 매치해 도시적이면서 시크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가은은 인터뷰를 통해 “속내를 잘 드러내는 편이 아니었는데, 주말 드라마 속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통해 많은 위안을 얻었다”며 “나도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될 수 있는,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연기를 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가은은 지난해 케이블 음악 채널 엠넷의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의 조작 혐의로 피해를 본 연습생 명단 12명 안에 포함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룹 ‘아이즈원’이 결성된 시즌3 ‘프로듀스48’ 당시 마지막 4차 투표에서 이가은은 5위였지만 조작으로 인해 탈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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