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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케이크 디자인 표절 논란 해명에 거짓말 잡음까지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29 10:11
2020년 12월 29일 10시 11분
입력
2020-12-29 10:09
2020년 12월 29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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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화가 솔비(권지안)가 케이크 디자인 표절 논란 속 해당 케이크 먹방 영상으로 도마에 올랐다.
솔비는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Just a cake’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이 직접 만든 케이크를 먹는 모습을 올렸다.
해당 케이크는 지난 22일 솔비가 공개해 표절 논란이 인 케이크와 동일한 것이다.
당시 솔비는 “요즘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제빵실에서 케이크를 만드는 것에 푹 빠져있다”며 “이 케이크도 나만의 방식으로 만들어봤다. 너무 실험적인가. 주문도 받는다”고 전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솔비가 만든 케이크의 디자인이 미국의 현대예술가 제프쿤스의 작품 ‘Play-Doh’와 유사하다고 지적, 표절 논란이 일었다.
이에 솔비는 “이 케이크는 아이들 클레이 놀이하는 걸 보다가 제프쿤스의 ‘Play-Doh’ 작품을 보고 영감받아 조금 더 자유로운 방식으로 나만의 케이크를 만들어 봤다”며 “사실 이렇게 이슈가 될지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어 “참고로 인스타그램에 올린 저 케이크는 판매용이 아니다. 내가 만든 건 내가 먹고 실제 판매용은 전문 제빵사들이 만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판매용이 아니라고 주장했던 케이크가 온라인 몰에서 판매되고 있었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거짓 해명 논란까지 인 상황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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