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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응삼이 박윤배, 폐섬유증 투병 끝 별세…향년 73세
뉴스1
업데이트
2020-12-19 11:59
2020년 12월 19일 11시 59분
입력
2020-12-19 11:57
2020년 12월 19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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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배 / 화면캡처=MBN © 뉴스1
MBC ‘전원일기’로 유명한 배우 박윤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박윤배는 지난 18일 별세했다. 박윤배는 그간 폐섬유증으로 투병해 왔다.
현재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가족들이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조문은 받고 있다.
발인은 20일 오전이며, 장지는 충남 공주 나래원이다.
고 박윤배는 1973년 MBC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여러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MBC ‘전원일기’에서 응삼이 역을 맡이 시청자들에 이름을 널리 알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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