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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성시경 “다이어트 때문에 금주…사람 확실히 덜 만나”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18 15:55
2020년 11월 18일 15시 55분
입력
2020-11-18 15:54
2020년 11월 18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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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
가수 성시경이 ‘씨네타운’에서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18일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 ‘살이 많이 빠졌다’는 DJ의 말에 “제과 시험을 끝냈고 다이어트나 한번 해볼까 해서 요즘 술을 안 마시고 있다. 사람들을 확실히 덜 만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미국 드라마에 빠져있다고 밝혔다. 그는 “밤에 많이 먹으면 안 되는데 운동하고 나서 머리가 안 돌아가니까 그럴 때 미드를 본다”며 “연출이 끝내주든, 음악이 좋든, 연기가 좋든 그런 부분을 찾아서 본다”고 자신의 취향을 설명했다.
좋아하는 영화로는 ‘디센던트’와 ‘이터널 선샤인’을 꼽았다. 성시경은 ‘디센던트’에 대해 “배우 조지 클루니를 좋아하는데, 삶이 건조할 때 보는 걸 추천한다”고 했고, ‘이터널 선샤인’은 사랑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며 “CG가 하나도 없는 게 포인트”라고 소개했다.
오랫동안 심야 라디오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 성시경은 초보 DJ 박하선에게 조언도 건넸다. 박하선은 지난 2일부터 ‘씨네타운’ DJ를 맡고 있다.
그는 “잘하려고 하면 인위적이 된다. 라디오에 사랑하는 사람 만나러 왔다고 생각하고, 친해져 가는 느낌으로 하면 된다. 뭔가를 하려고 하면 더 이상하다”고 전했다.
한편 성시경과 박하선은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쌓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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