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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2번째 코로나19 검사…이번엔 거주 아파트서 확진자 발생
뉴스1
업데이트
2020-10-13 14:21
2020년 10월 13일 14시 21분
입력
2020-10-13 14:20
2020년 10월 13일 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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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 © News1
배우 임시완이 거주 아파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13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관계자는 뉴스1에 “오늘 임시완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임시완은 계단을 이용해 이동했고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아 의무 검사 대상자가 아니었으나, 안전을 위해 검사를 받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현재 참여 중인 JTBC ‘런 온’(극본 박시현, 연출 이재훈) 촬영에도 불참했다. 관계자는 “오늘 촬영에 불참했다”며 “일단 결과가 나와야 향후 촬영 참여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듯하다”라고 전했다.
임시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달 ‘런 온’에 참여하고 있는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그 역시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온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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