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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악의 꽃’ 마지막 촬영 소감…“난 잘 살고 있구나”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21 15:01
2020년 9월 21일 15시 01분
입력
2020-09-21 15:00
2020년 9월 21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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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가 ‘악의 꽃’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준기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수와 함께한 6개월은 가장 아름다운 꽃이었습니다’는 문구가 적힌 포토존에서 촬영한 기념사진을 올리며 소회를 털어놨다.
그는 “7개월 동안 힘든 내색 없이 내 옆을 든든하게 지켜준 사랑하는 나의 스태프, 나의 가족들 너무 고생 많았다”며 “마지막 촬영이라고 몰래 조심스럽게 꾸며준 이 정성에 눈물 났다”고 적었다.
이어 “‘난 잘 살고 있구나, 내 옆에는 항상 좋은 사람들이 있구나’ 또 한 번 감사하며 더 좋은 사람으로 잘 살아야겠다. 마지막 촬영까지 응원을 아끼지 않고 ‘내 배우 참 좋다’ 외쳐주시는 우리 팬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있기에 저는 행복할 수밖에 없다. 힘이 난다”며 “우리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 마지막회까지 함께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준기는 지난 7월부터 방영된 tvN 수목극 ‘악의 꽃’에서 ‘도현수’, ‘백희성’ 역할로 1인 2역 연기를 펼쳤다. ‘악의 꽃’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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