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소녀시대 써니, 러블리즈에 현실 조언…“남자 조심해라”

뉴스1 입력 2020-09-16 21:07수정 2020-09-1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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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소녀시대 써니가 후배 걸그룹 러블리즈에게 ‘현실 조언’을 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소녀시대의 써니와 효연, 러블리즈의 이미주와 케이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MC 김용만은 “소녀시대가 벌써 데뷔한지 13년이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효연은 “데뷔 때가 생생하게 기억난다”고 회상했다. 반면 써니는 “그날 너무 긴장했었다. 사실 기억이 잘 안 나는 것 같다”고 솔직히 말했다.

“러블리즈의 롤모델이 소녀시대라던데”라는 김용만의 얘기에 소녀시대는 흐뭇해 했다. 이미주는 그 이유에 대해 “정말 오래가는 장수 그룹 아니냐. 어렸을 때 소녀시대가 아니었으면 나한테 우상은 없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케이 역시 “오래오래 미모가 빛나신다. 실력도 당연히 좋으시고 모든 게 레전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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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김용만은 “소녀시대도 덕담 좀 해줘라”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써니는 “사람 조심해라”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해 웃음을 샀다.

특히 써니는 “남자 조심해라. 만나는 건 몰래몰래 해라”라더니 “나중에 대기실 오면 다 알려주겠다”고 조언해 웃음을 더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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