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홍콩댁 강수정 “남편 내 눈에는 멋있어…재벌설 사실 아냐”

뉴스1 입력 2020-09-15 00:05수정 2020-09-1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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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캡처 © 뉴스1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한 ‘홍콩댁’ 강수정이 ‘동상이몽2’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강수정은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등장, 근황을 전했다. 이 가운데 남편의 재벌설에 대해 직접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강수정은 이날 “결혼 13년차”라고 밝히며 홍콩에서 생활 중이라고 알렸다. 또한 남편이 자신의 평소 이상형과 일치한다며 “제 눈에는 아주 괜찮다. 멋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강수정은 “단 한 가지 잔소리가 좀 많다”며 “방송 보면서 송창의씨가 말이 많다고 생각 안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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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수정은 MC들로부터 여왕처럼 산다는 재벌설도 있다고 하자, 민망한듯 웃었다. 그러면서 “남편이 재벌이다 이건 아니다. 금융계 다니는 직장인이다”라고 해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성광이 “서장훈 형 정도 되냐”고 물어봤고, 강수정은 “이 정도는 아니죠~”라고 답하기도 했다.

김구라는 강수정을 향해 “남편이 재벌설을 즐기냐 어떻냐”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강수정은 “(그런 기사들을 본 남편이) 내버려두자 하더라. 가진 것보다 적게 봐주면 좀 그렇지만, 가진 것보다 크게 봐주면 그게 뭐 문제냐 한다”고 솔직히 털어놔 폭소를 안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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