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글e글]“같은 학교라 이런 기회가…” 임영웅, 경복대학교 방문에 ‘들썩’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6-05 14:39수정 2020-06-0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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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영웅이 5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경복대학교 남양주 캠퍼스에서 열린 경복대학교 우당대상 수여식에 참석해 김경복 총장직무대행으로부터 우당대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고 있다. ⓒ News1
인기 트로트 가수 임영웅(28)이 모교인 경복대학교에 모습을 비췄다. 임영웅을 목격한 후배들은 “정말 멋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실용음악과 2010학번인 임영웅은 5일 오전 경기 남양주 경복대학교에서 열린 경복대 우당대상 수여식에 참석했다.

검은색 정장 차림에 마스크를 착용한 임영웅은 어머니 이현미 씨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경복대학교를 빛낸 공로를 인정받아 우당대상을 수상했다. 임영웅은 “상을 받는 자리가 익숙하지 않은데, 우당대상을 받게 되어서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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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복을 위해 헌신하시는, 애정을 쏟으시는 많은 분들 앞에서 상을 받고자 하니 민망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다”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상금 500만 원을 실용음악과 후배들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임영웅은 “이 상에 500만 원이라는 상금이 있다”며 “상금 전액을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은 뛰어난 실용음악과 학생을 위해 기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후배들은 임영웅의 수상 소감에 박수를 보냈다. 임영웅은 다른 졸업생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현장을 빠져나갔다.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5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경복대학교 남양주 캠퍼스에서 열리는 경복대학교 우당대상 수여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교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 News1
(남양주=뉴스1)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5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경복대학교 남양주 캠퍼스에서 열린 경복대학교 우당대상 수여식에 어머니 이현미씨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 실용음악과 2010학번인 임영웅은 이날 경복대를 빛낸 공로를 인정받아 우당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그는 이날 받은 상금 전액 500만원을 실용음악과 후배들에게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2020.6.5/뉴스1
(남양주=뉴스1)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5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경복대학교 남양주 캠퍼스에서 열린 경복대학교 우당대상 수여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실용음악과 2010학번인 임영웅은 이날 경복대를 빛낸 공로를 인정받아 우당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그는 이날 받은 상금 전액 500만원을 실용음악과 후배들에게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2020.6.5/뉴스1
(남양주=뉴스1)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5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경복대학교 남양주 캠퍼스에서 열린 경복대학교 우당대상 수여식에 어머니 이현미씨와 함께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실용음악과 2010학번인 임영웅은 이날 경복대를 빛낸 공로를 인정받아 우당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그는 이날 받은 상금 전액 500만원을 실용음악과 후배들에게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2020.6.5/뉴스1
(남양주=뉴스1)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5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경복대학교 남양주 캠퍼스에서 열린 경복대학교 우당대상 수여식에 참석해 김경복 총장직무대행으로부터 우당대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옆으로는 그의 어머니 이현미씨가 아들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2010학번인 임영웅은 이날 받은 상금 전액 500만원을 실용음악과 후배들에게 기부했다. 2020.6.5/뉴스1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5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경복대학교 남양주 캠퍼스에서 열린 경복대학교 우당대상 수여식에 어머니 이현미씨와 함께 참석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 News1
(남양주=뉴스1)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5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경복대학교 남양주 캠퍼스에서 열린 경복대학교 우당대상 수여식에 참석해 교수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실용음악과 2010학번인 임영웅은 이날 경복대를 빛낸 공로를 인정받아 우당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그는 이날 받은 상금 전액 500만원을 실용음악과 후배들에게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2020.6.5/뉴스1



경복대학교 후배 등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인스타그램 사용자 ds_p****은 임영웅 사진과 함께 “같은 학교라 이런 기회가.. TV에서만 보았던 어머니도. 정말 멋있어요 임영웅.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을게요”라고 썼다.

인스타그램 사용자 youn****은 “막 찍어도 화보가 되는 우리 히어로. 오늘도 예외없이 멋짐 폭발입니다”라고 적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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