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이 오면 안방극장은 ‘로맨스 전쟁’이 시작된다장나라 드라마 ‘오마베’서 기자역
세남자와 좌충우돌 핑크빛 해프닝
서지혜, M월화극서 톡톡튀는 PD
송승헌과 아슬아슬한 사랑 줄타기
‘로맨스 퀸’이 돌아온다.
각각 전작의 인기와 호평을 등에 업은 연기자 장나라와 서지혜가 안방극장에서 새롭게 로맨스를 펼친다. 장나라는 5월13일부터 방송을 시작하는 tvN 새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서지혜는 5월25일 첫 방영하는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를 무대 삼는다. 감염병 확진자 감소세가 뚜렷한 가운데 따스한 봄날을 기대하게 하는 5월, 이들이 안방극장을 화사한 핑크빛으로 물들이지 관심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