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레드벨벳 팬들은 SBS가 당사자인 웬디에게는 사과하지 않았고, 생방송 무대가 취소됐다는 이유로 400여 팬석을 일방적으로 해산시켰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또한 이들은 웬디의 사고에 앞서 다른 가수들이 해당 리프트의 안전에 문제를 제기했음에도 무리하게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가요대전’ 사전녹화에 참여했던 팬들이 소셜미디어(
SNS)에 올린 후기에 따르면 트와이스, 청하, 방탄소년단 등 리허설 때도 리프트가 말썽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방탄소년단 리허설 당시 해당 리프트 장치가 오작동을 일으키면서 리프트를 뺀 동선으로 수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레드벨벳 멤버들 역시 협업 무대를 할 예정이었으나 불참했다. 다만, 사전 녹화했던 레드벨벳 신곡 ‘사이코’(Psycho) 영상은 그대로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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