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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HOT③] ‘부재의 기억’ 아카데미 단편다큐 후보
스포츠동아
입력
2019-12-19 06:57
2019년 12월 19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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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재의 기억’. 사진제공|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이승준 감독의 영화 ‘부재의 기억’이 내년도 미국 아카데미상 단편다큐멘터리 부문 예비후보에 올랐다. ‘부재의 기억’은 세월호 참사 당시 현장 영상과 통화 기록 등을 중심으로 사건의 실체와 국가의 역할에 관해 묻는 작품이다. 이로써 한국영화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아카데미상 국제극영화상(외국어영화상)과 주제가상 부문에 예비후보로 선정된 데 이어 또 한 편의 작품을 명단에 올렸다. 최종 후보작은 내년 1월13일 발표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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