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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엠, 14일 SBS 특집쇼 녹화 전면 취소…소속사 동료 설리 사망
뉴스1
입력
2019-10-14 19:23
2019년 10월 14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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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엠/뉴스1 © News1
그룹 슈퍼엠(SuperM)의 특집쇼 녹화가 취소됐다.
14일 뉴스1 취재 결과, 이날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될 슈퍼엠의 특집쇼 ‘슈퍼엠 더 비기닝’ 사전 녹화가 전면 취소됐다.
‘슈퍼엠 더 비기닝’은 글로벌 데뷔를 마친 슈퍼엠이 귀국 후 갖는 국내 스케줄로, 이날 녹화에서는 슈퍼엠의 데뷔곡이자 타이틀곡 ‘쟈핑’(Jopping) 무대가 국내 방송사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었다.
이는 같은 소속사 설리의 사망 비보가 전해지면서 사전 녹화를 취소한 것으로 추측된다.
경찰에 따르면 설리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이날 오후 3시20분께 접수됐다. 경찰은 현재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며,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연락을 받고 있지 않는 상태다.
한편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해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와 영화 ‘리얼’ ‘해적’ 등에 출연해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걸그룹 f(x)(에프엑스)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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