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 실명위기고백 “극심한 스트레스 후 갑자기 눈이 뿌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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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7월 31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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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행주가 과거 '쇼미더머니4' 출연 이후 실명 위기에 처했던 경험을 고백한다.

행주는 31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후진은 없다' 특집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 행주는 과거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 실명 위기에 처했던 사실을 털어 놓는다.

그는 녹화에서 '쇼미더머니4' 1차 탈락의 충격으로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하루아침에 눈이 뿌옇게 됐다고 말했다고 한다.

행주는 작은 눈의 매력도 방출한다. 그는 작은 눈 덕분에 '쇼미더머니6' 일대일 배틀에서 승리했다고 밝히며 즉석에서 김나희와 눈싸움 배틀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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