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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아들 안고 시구 ‘시끌’…“아기 목 꺾여 위험”VS“오지랖”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09 14:10
2019년 6월 9일 14시 10분
입력
2019-06-09 11:05
2019년 6월 9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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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유튜브 영상 캡처.
\'FT아일랜드\' 최민환이 부인 율희와 시구시타에 도전했다.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 전 최민환-율희 부부가 각각 시구와 시타에 나섰다. 이날 아들도 함께 했다.
최민환은 돌 지난 아들을 앞으로 안고 그라운드에 나왔다. 이어 공을 부인 율희 쪽으로 던졌고, 이 과정에서 아들의 목이 꺾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세게 던진 거 아니냐", "온몸을 다 이용해서 던지냐. 목을 잡아야지", "아기 목이 확 꺾였다. 아기 목 보호해줘야지", "아기 머리 흔들리는 게 얼마나 위험한데. 풀파워로 던지냐"라고 최민환을 지적했다.
반면 최민환을 비판하는 반응에 다른 누리꾼들은 "남의 집안 사정이다. 알아서 하게 둬라", "애 잡고 했는데 뭘. 별 문제 없어 보인다", "오지랖이다"라는 의견을 내놨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해 5월 아들을 낳고 10월에 그해 결혼식을 올렸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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