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연예계 마약투약 파문 정리
동아일보
입력
2019-04-22 03:00
2019년 4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풍문으로 들었쇼(오후 11시)
연예계 마약 파동을 조명한다. 불법 약물 투약으로 강제 추방됐던 방송인 에이미가 남자 연예인 A 씨와 프로포폴 등을 함께 투약했다고 폭로한 사정을 알아본다. 잠든 상태에서 마약 투약을 당했다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의 폭로도 살핀다.
#풍문으로 들었쇼
#연예계 마약
#마약 파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尹에 의대증원 사과 건의, 평생 못들은 욕 들어”
KAIST, 내년 AI 단과대 만들어 300명 뽑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