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측 “감기몸살로 응급실行…건강 호전돼 드라마 촬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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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4월 1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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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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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팬미팅 당일 응급실에 다녀왔다는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소속사가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정해인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뉴스1에 “정해인이 팬미팅 당일 감기몸살로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건강이 많이 호전된 상태로 문제 없이 현재 드라마 촬영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해인은 지난달 30일 생일을 맞아 팬미팅을 개최했다. 그는 컨디션 난조였음에도 팬들을 위해 끝까지 밝은 모습 속에 팬미팅을 마쳤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5월 안판석 PD의 신작 MBC ‘봄밤’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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