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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정준영 SNS에 ‘좋아요?’…“해킹된 것, 루머 강경대응”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14 08:17
2019년 3월 14일 08시 17분
입력
2019-03-14 08:11
2019년 3월 14일 08시 11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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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 사진=동아닷컴 DB
배우 문채원 측이 성관계 ‘몰카’ 영상을 촬영·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 관련 SNS 활동에 대해 해명했다.
문채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3일 “문채원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된 것으로 보이는 활동이 감지됐다”며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문채원이 한 사실이 없다. 이후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급히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생활을 침해하고 불안을 조성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와 메신저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특정 악성루머에 문채원이 거론되는 것 역시 강경 대응할 것”이라며 “정준영과 연예계 동료로서 친분관계가 있었지만 해당 루머는 사실 무근이며 터무니없는 내용에 당사는 무척 분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이 악의적이고 인격을 짓밟는 악성루머를 작성, 유포한 자들에게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정준영의 인스타그램에서 문채원이 다수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모습이 포착돼 각종 의혹을 샀다. 정준영은 10여명의 여성과 성관계 후 불법으로 영상을 촬영·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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