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방시혁, 서울대 졸업식 축사 “비상식 엔터 산업에 분노…그래야 문제 해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26 15:25
2019년 2월 26일 15시 25분
입력
2019-02-26 15:14
2019년 2월 26일 15시 14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시혁.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세계적인 그룹으로 키워낸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6일 모교 서울대학교에서 졸업식에서 축사를 했다.
방시혁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73회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했다.
이날 방 대표는 축사 연사로 무대에 올랐다. 박수를 받으며 등장한 그는 “모교에서 축사를 한다는 것은 대단한 영광이다.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이 고민했다. 지루한 ‘꼰대’의 이야기가 되지는 않을까. 내가 해줄 말이 있을까 싶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오늘의 나를 만든 에너지의 근원은 다름 아닌 화, 즉 분노였다”며 “최선을 택하는 무사 안일에 분노했고, 적당한 선에 끝내려는 타협에 화가 났다. 엔터산업이 처한 상황은 상식적이지 않았고, 저는 그것들에 분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이 만들어 놓은 목표와 꿈을 무작정 따른다면 결국 좌절하고 불행해질 것이다. 사회에 나와 어떤 길을 선택하건 무수한 부조리와 몰상식이 존재할 텐데, 여러분도 저처럼 분노하고 맞서 싸우기를 당부한다. 그래야 문제가 해결되고 변화한다”고 당부했다.
사진=트위터 이용자 e_p***(위쪽) / Yon***(아래쪽)
이날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는 서울대 졸업식에서 방 대표를 봤다는 ‘목격담’이 잇따라 올라오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리허설 때 DNA(방탄소년단의 곡 제목)가 흘러나오기에 뭔가 했더니 방시혁 대표가 축사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대형화면에 담긴 방 대표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 다른 누리꾼도 “서울대 졸업식 갑분방(갑자기 분위기 방시혁)됐다. 내가 방시혁 실물을 보게 될 줄은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방 대표는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대학 재학 시절인 1994년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에서 동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의 눈에 띄어 1997년부터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작곡가로 활약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쏟아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2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3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7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8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9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10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3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4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10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2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3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7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8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9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10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3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4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10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주인 시신’ 지킨 핏불
식습관이 암 위험에 미치는 영향? “생각보다 크다”[바디플랜]
“아니 그걸 왜 보내!”…AI 문자 오발송 막으려면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