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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범수, 아내 첫 만남부터…결혼 생활까지 ‘솔직 토크’
뉴스1
업데이트
2018-12-31 06:48
2018년 12월 31일 06시 48분
입력
2018-12-31 06:46
2018년 12월 31일 0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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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화면 캡처© News1
‘미우새’ 이범수의 만남부터 결혼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30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범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범수의 결혼 생활부터 만남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범수는 아빠가 되고 연기하는 자세가 달라졌다고 밝혔다. 이범수는 “아이가 태어났을 때 엄마와 아빠의 기분을 알게 되었다”며 “무척 감격스러웠다”고 말했다.
아이에 대한 감동의 순간을 이야기하던 이범수는 “장가는 가볼 만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건모 엄마는 “약이 오른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이어 이범수는 부인과 첫 만남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이범수는 영어 선생님과 제자로 만났다고 했다. 처음 만났을 당시 재킷이 크고 위아래 옷 색상이 맞지 않아 의아하게 바라봤다고 전했다.
이범수는 점점 아내를 알아가면서 진솔하고 순수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아내가 요리를 잘하는지 묻는 질문에 불만은 가진 적은 없지만 개선하면 더 좋아질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사랑의 유효기간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범수는 자동차를 비유해서 대답했다. 오래도록 관리하고 아끼면 오래도록 연장이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범수는 아내가 사소한 부탁을 할 때 귀찮은 적이 있다고 했다. 아내가 더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물건을 달라고 하는 순간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입 밖으로 이런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는지 물었다. 이범수는 당연히 없다며 미소를 보였다.
이범수의 솔직한 결혼 생활과 아내와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한편 ‘미우새’는 엄마들이 화자가 돼 자식들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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