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 안방으로

MBC 스페셜-내 심장을 할 퀸(QUEEN). 사진제공｜MBC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이 다시 안방극장에도 분다.

MBC가 2일 ‘지상 최대의 콘서트, 라이브 에이드’를 특집 방송한 데 이어 10일 ‘MBC 스페셜’을 통해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그룹 퀸의 이야기를 다루는 ‘내 심장을 할 퀸(QUEEN)’을 선보인다. 영화와 퀸이 일으킨 열풍의 요인을 살펴보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뒷이야기도 전한다.

앞서 제작진은 5일 서울 홍대의 한 극장을 빌려 퀸의 팬들을 초대해 싱얼롱 상영회를 펼치기도 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