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수 세븐, 2년 만에 자작곡으로 컴백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11-23 15:49
2018년 11월 23일 15시 49분
입력
2018-11-23 15:42
2018년 11월 23일 15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세븐이 자작곡을 들고 2년 만에 컴백한다.
23일 세븐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25일 오후 발표하는 세븐의 새 싱글 ‘스케어드’는 그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는 물론 해외 유명 뮤지션까지 작곡 및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세븐의 음악에 대한 남다른 욕심은 2016년 10일 발표한 미니음반 ‘아이 엠 세븐’이후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는 점에서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크리스 브라운의 ‘로얄티(Royalty)’ 작곡가로 유명한 Tha Aristocrats는 국내에서는 엑소, 동방신기 등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Tiyon ‘TC’ Mack 역시 저스틴 비버, 키샤 콜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작업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한편 세븐은 올해 뮤지컬과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8월 제18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섰고, 28일 ‘2018 AAA’에도 참석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3대선, 5060 투표율 높고 20대男 낮아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