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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HOT5] 세월호 참사 다룬 첫 장편영화 제작
스포츠동아
입력
2018-08-29 06:57
2018년 8월 29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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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멸 감독이 지난해 개봉한 단편영화 ‘파미르’. 감독은 이를 장편 극영화로 확대해 9월 촬영을 시작한다. 사진제공|자파리필름
세월호 참사의 비극과 그로부터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장편 극영화가 나온다. 기획 단계서부터 ‘세월호’를 드러내고 출발하는 극영화 제작은 처음이다.
오멸 감독이 연출하는 ‘파미르’(가제)는 세월호 참사로 인해 씻지 못할 상처를 입은 사람들, 먼저 떠난 이들과 이별해야 하는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이주승이 주연을 맡았고 9월 초 몽골 로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나선다.
‘파미르’는 지난해 기성 감독들의 영화 제작 프로그램인 ‘전체관람가’를 통해 오멸 감독이 19분 분량으로 먼저 선보인 동명 단편영화의 확장판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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