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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김수미 “남편 개코, 코 심하게 골아”…이혜정 “코 때려” 조언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15 09:31
2018년 6월 15일 09시 31분
입력
2018-06-15 09:18
2018년 6월 15일 09시 1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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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생술집 캡처
래퍼 개코 아내인 김수미는 ‘인생술집’에서 남편이 코를 골아 힘들다고 하소연했다.
김수미는 14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해 남편이 코를 크게 골아 걱정이라고 밝혔다.
김수미는 “남편인 개코가 코를 심하게 곤다”면서 “너무 심하게 곤다. 같은 방에서 잘 수가 없을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김수미는 ‘술을 많이 마시면 그렇다’는 말에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최근에 심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수미는 ‘맞으면 코를 안 곤다’는 모델 이혜정의 말에 “저도 한 번 해볼까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김수미는 임신 중에 헌팅을 당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김수미는 “임신 중이었는데 남편이 자리를 잠시 비운 사이에 어떤 남자가 와서 연락처를 달라고 했다”면서 “배가 나왔을 정도였는데 너무 당황해서 배를 가리키며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수미는 “그 남자도 당황해서 돌아갔다”며 “상황을 남편인 개코에게 말했더니 그냥 웃고 말았다”고 설명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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