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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서리태콩물 예찬…“탈모에 좋아, 곧 바로 머리 돋아나는 기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22 09:23
2018년 4월 22일 09시 23분
입력
2018-04-22 09:06
2018년 4월 22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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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서리태 콩물 예찬으로 \'영자 미식회\'에 시동을 걸었다.
이영자는 21일 밤 11시 5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체했을 때 한방통닭을 먹는 것에 이어 탈모에 좋은 음식으로 서리태 콩물을 소개했다.
그는 "고소하고 달콤하고 온몸에 흡수되는 느낌이 든다. 머리가 돋아난다"며 서리태 콩물을 제조하기 시작했고 매니저에게도 한 컵을 건넸다.
반신반의하는 모습으로 한 모금을 먹은 매니저는 "정말 고소하다"고 극찬하며 단숨에 콩물을 원샷 했다.
이영자는 다 마신 페트병에 한번 더 물을 넣어 마지막 한 방울까지 싹쓸이했다.
이영자는 "우유 같은 것도 넣지 않았다. 서리태 100%다. 머리가 벌써 돋아나는 기분"이라며 말했다.
서리태 콩물로 든든하게 아침을 시작한 이영자는 이후 한정 수량만 판매하는 만두집을 찾아가기로 했다.
그러나 이에 앞서 그는 “배고플 때 먹으면 다 맛있어서 맛을 못 느낀다. 그러면 김치만두의 진짜 맛을 모른다”며 김치만두의 진짜 맛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핫도그 집을 먼저 방문해 핫도그로 배를 채우기로 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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