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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딸 이주연 “이태임 은퇴, 동생 이시형과 관계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20 14:46
2018년 3월 20일 14시 46분
입력
2018-03-20 14:35
2018년 3월 20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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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SNS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장녀 이주연 씨가 배우 이태임의 은퇴 선언은 동생 시형 씨와 관련이 없다고 일축했다.
20일 이데일리 스타in 보도에 따르면 이주연 씨는 "(이태임의 은퇴 선언은) 동생 이시형과 전혀 관계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전날 이태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다.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면서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셨던 분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라고 밝혔다.
돌발 은퇴 선언에 소속사도 당황했다. 소속사는 이날 "우리도 그런 글을 올릴 줄 몰랐다. 사전에 상의되지 않은 일"이라며 "지난주에도 사무실에서 미팅을 했다. 계약 기간도 1년 정도 남았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태임을 향한 여러 추측이 난무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태임과 이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 씨와의 관계를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20일 스포츠동아는 이태임이 현재 연상의 사업가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태임은 최근 측근들에 미국 등 국외로 출국할 계획을 알렸다고.
이태임과 가까운 한 관계자는 "며칠 전 이태임이 미국 등 해외로 출국할 의사를 전해왔다"며 "구체적인 이유까지는 공개할 수 없지만 개인 신상에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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