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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아들 낳았다, 7개월 만 근황 공개 “개리 주니어” 발바닥 사진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17 20:28
2017년 11월 17일 20시 28분
입력
2017-11-17 20:25
2017년 11월 17일 2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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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개리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빠가 된 것을 알렸다.
개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리 주니어(gary junior)”라는 설명과 함께 아들 발바닥을 촬영해 올렸다.
중국 웨이보에는 “아들을 낳았다”고 글을 올려 구체적인 성별을 알렸다.
개리는 지난 4월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었다”라는 글을 올려 결혼 사실을 깜짝 발표한 바 있다.
이후 7개월 만에 아들 소식을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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