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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웅과 교제설 한혜연 “연인들 뿐 거리서 기분 처진 내 손 잡아 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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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16:36
2017년 11월 17일 16시 36분
입력
2017-11-17 16:17
2017년 11월 17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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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열 살 연하의 쇼핑호스트 이민웅과의 열애설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한혜연은 18일 첫 방송을 앞둔 MBN 신규 예능 ‘리얼마켓토크, 카트쇼’(이하 카트쇼)녹화에서 MC 이수근으로 부터 날카로운 질문을 듣고 당황했다.
평소 절친으로 소문난 이민웅과의 열애설에 대해 진실을 요구했던 것.
이 질문에 한혜연은 “워낙에 오래 알던 사이고, 그 만큼 서로를 잘 알고 있다”며 “해외촬영을 같이 갔는데, 그 거리에 유독 연인들과 신혼부부 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조금 많이 다운되더라. 옆에서 민웅이가 보기에 그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내 손을 잡아줬고, 사진과 영상을 재미있게 찍어서 올렸는데 ‘둘이 사귀어라’란 댓글들이 달렸다”고 자초지종을 밝혔다.
한혜연은 그러나 “서로를 이성으로 본 적 없느냐”는 MC들의 집요한 질문에 애매한 반응으로 의심의 여지를 남겼다는 후문이다.
18일 낮 12시 40분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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