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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HOT3] 오마이걸 진이, 거식증 증세로 팀 탈퇴
스포츠동아
입력
2017-11-01 06:57
2017년 11월 1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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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前 멤버 진이. 동아닷컴DB
거식증 증세로 활동을 중단했던 걸그룹 오마이걸 진이가 팀을 탈퇴했다.
진이는 10월31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자필 편지에서 “저 자신에 대해 돌이켜보는 시간을 보내던 숱한 날들 동안 수없이 바뀐 고민 끝에 지금의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저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가 새로운 꿈과 함께 제 나이에 할 수 있는 수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도전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진이는 작년 8월 거식증으로 팀 활동을 중단, 치료를 받아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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