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종신, ‘좋니’ 부른 수지 향해 “내 생일인 거 어찌 알고…고맙다” 만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15 16:49
2017년 10월 15일 16시 49분
입력
2017-10-15 16:14
2017년 10월 15일 16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가수 윤종신이 자신의 곡 ‘좋니’를 부른 수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5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지야 내 생일인 거 어찌 알고. 고맙다 수지만의 분위기 ‘좋니’”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지난 14일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 방송 중 일부로, 수지가 윤종신의 ‘좋니’를 부르는 모습을 담았다.
윤종신의 생일은 10월 15일이다. 생일을 맞은 그가 자신의 노래를 불러준 수지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종신의 ‘좋니’는 발표한 지 4개월여가 지났지만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에서 2위를 하는 등 여전히 상위권에 올라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상무, 고려아연 테네시 10조 투자에 “미국의 큰 승리”
[오늘과 내일/박용]초보 유엔대사가 뛰어야 할 시간이 온다
화장실서 뻗은 ‘만취 라쿤’, 기부금 2억 모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