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브리핑] 10월 내한 공연 리차드막스 , 오늘 기자회견 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7년 7월 24일 06시 57분


팝스타 리차드 막스. 사진출처|리차드 막스 인스타그램
팝스타 리차드 막스. 사진출처|리차드 막스 인스타그램
● 10월 내한 공연 리차드막스 , 오늘 기자회견

‘라잇 히어 웨이팅’ ‘나우 앤 포에버’ 등으로 잘 알려진 팝가수 리차드 막스가 10월 내한공연을 소개하는 기자회견을 24일 갖는다. 리차드 막스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한공연 소감 등을 밝힌다. 아울러 KBS 2TV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한다. 리차드 막스는 5월 기자회견과 6월 내한공연을 예고했지만, 한반도 정세의 군사적 긴장감 등을 이유로 내한을 취소한 바 있다. 리차드 막스는 10월12일 인천 남동체육관, 10월14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 10월15일 부산 벡스코 등에서 공연한다.

연기자 남궁민. 동아닷컴DB
연기자 남궁민. 동아닷컴DB

● 남궁민, 오늘 새 드라마 ‘조작’으로 첫 인사

배우 남궁민이 새 드라마 ‘조작’으로 시청자를 다시 만난다. 남궁민은 24일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조작’에 출연해 다시 한 번 시청률 사냥에 나선다. 남궁민은 3월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김과장’을 통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신작에 대한 기대가 높다. ‘조작’은 정체불명 매체 소속의 문제적 기자 한무영(남궁민)과 상식을 믿는 소신 있는 진짜 기자 이석민(유준상), 한 번 접수한 사건은 절대 안 놓는 정열적인 검사 권소라(엄지원)가 하나로 뭉쳐 변질된 언론에 통쾌한 일격을 가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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