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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오현경, 별명 ‘엉뚱이’…“힙 사이즈 36, 엉덩이 뚱뚱해서 창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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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11:42
2017년 5월 28일 11시 42분
입력
2017-05-28 11:30
2017년 5월 28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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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캡처화면
배우 오현경은 자신의 별명이 ‘엉뚱이’라면서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오현경은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자신의 별명을 ‘엉뚱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방송인 서장훈은 “엉덩이가 뚱뚱하거나 엉뚱하거나 둘 중 하나다”고 말했고, 개그맨 강호동, 이수근 등 ‘아는 형님’ 멤버들은 서장훈에게 야유를 쏟아냈다.
그러자 서장훈은 “어릴 때 다 그렇게 쓴다”고 억울해했고, 오현경은 “장훈이가 두 개 다 맞혔다”고 말했다.
오현경은 “엉덩이가 뚱뚱해 항상 가리는 옷을 입었다. 성격도 엉뚱한 면이 있다. 그래서 두 개 다 맞다. 학교 다닐 때는 엉덩이가 뚱뚱한 게 창피했다”고 밝혔다.
미스코리아가 되는 데 ‘엉뚱이’가 도움 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오히려 미스코리아의 조건이다”며 “미스코리아 신체 프로필이 보통 34-24-34지만 난 엉덩이가 36이다. 생각보다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현경과 함께 출연한 래퍼 딘딘을 두고 ‘아는 형님’ 멤버들이 “오현경이 엄마뻘”이라고 하자, 오현경은 “내 나이는 48세”라고 멋지게 응수했다. 딘딘과 20살 넘게 차이가 났음에도 믿을 수 없는 오현경의 동안 외모에 칭찬이 쏟아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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