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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잠적설? FNC “본인 요청에 따라 휴식 中, 멤버들과 문제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6 13:13
2017년 5월 6일 13시 13분
입력
2017-05-06 13:12
2017년 5월 6일 1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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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걸그룹 AOA 초아의 소속사가 최근 불거진 초아 잠적설에 입을 열었다.
초아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동아닷컴에 "초아는 3월 AOA 콘서트 후 그의 요청에 따라 현재 개인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복귀 시기에 대해서는 "본인이 판단했을 때 다시 활동할 때가 되면 할 것"이라면서 "멤버들과도 아무 문제가 없다. 그냥 쉬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3일 AOA는 경기 연천군에서 열린 제25회 연천 구석기 축제에 초대가수로 참석했다. 하지만 이날 무대에는 설현과 초아를 제외한 5명의 멤버만 무대에 섰다. 설현은 광고 촬영으로 인해 불참했다고 밝혀졌지만, 초아가 무대에 서지 않은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또 초아는 지난달 1일 열린 일본 행사에서도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초아의 잠적설, 탈퇴설이 불거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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