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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개인회사 ‘사우스바이어스클럽’ 설립…“얼른 노래로 만나자” 응원 물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1 18:12
2017년 4월 11일 18시 12분
입력
2017-04-11 17:58
2017년 4월 11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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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이 개인 음악회사를 설립한 사실을 알리면서 그의 음악 밴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남태현은 11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사우스바이어스클럽’ 대표자로 자신의 이름을 올린 사업자 등록증 일부 사진을 올리면서 법인 설립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우스바이어스클럽’이란 법인명과 대표자 ‘남태현’, 2017년 3월 30일이 개업일로 적혀있다.
이와 관련해 이날 한 매체는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남태현이 그동안 밴드 멤버를 모집하고 있었다. 사우스바이어스클럽은 남태현 개인 음악 회사로 알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남태현은 지난 2014년 위너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지난해 11월 심리적 건강 문제의 이유로 그룹 위너를 탈퇴한 이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에게 음악 활동을 재개할 것을 여러 차례 알려온 바 있다.
해당 사실이 전해지면서 이날 남태현의 팬들은 온라인에 “1인 기획사 창립 축하 소중한 경험될 듯”, “남 대표님”, “음악 행복하게 해요”, “얼른 노래로 만나자” 등 남태현의 도전을 응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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